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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 마스터 링의 차이 | 노래가 완성 될 때까지의 역할 설명

믹스와 마스터링은, 모두 곡을 듣기 쉽게 정돈하는 공정입니다만, 취급하는 소재와 목적이 다릅니다. 믹스는 곡의 내용을 만들어 마스터링은 완성된 곡을 전달하는 형태로 완성합니다.

믹스란?

보컬, 드럼, 베이스, 기타, 신디 등 개별 트랙의 음량, 좌우 위치, 음색, 깊이를 정돈합니다. 모든 소리가 역할을 가지고 주역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균형을 만듭니다.

믹스로 수행하는 주요 작업

불필요한 부분의 편집, 볼륨과 팬, EQ, 컴프레서, 치찰음 처리, 리버브나 딜레이, 오토메이션, 노이즈 확인 등입니다.

마스터링이란?

완성된 스테레오 믹스 전체의 음색, 음압, 피크, 곡간, 최종 포맷을 정돈합니다. 여러 곡이라면 앨범 전체의 음량감과 질감도 갖추고 있습니다.

마스터 링으로 고칠 수없는 것

보컬만큼 작고, 스네어만 아프고, 리버브가 너무 많다는 개별 문제는 스테레오 음원이 된 후에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큰 문제는 믹스로 되돌려 수정합니다.

믹스를 내보낼 때

마스터 버스가 클립하지 않는 여유를 남기고, 지정이 없으면 제작시와 같은 샘플 레이트, 24bit 이상으로 써냅니다. 불필요한 음압을 올리지 않고 최종 처리에 필요한 여유를 남깁니다.

초보자가 기억하고 싶은 순서

먼저 볼륨과 팬만으로 밸런스를 만든 다음 필요한 트랙만 EQ나 컴프레서를 사용하여 공간을 정돈하고 마지막으로 마스터 전체를 확인합니다.

마스터링은 나쁜 믹스를 마법처럼 고치는 과정이 아닙니다. 믹스로 음악을 완성시켜 마스터링으로 다양한 재생 환경에 안전하게 전달한다고 생각하면 알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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