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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와 딜레이의 차이 | 공간을 만드는 효과의 기본

리버브와 딜레이는 소리에 깊이와 퍼짐을 더하는 효과입니다. 둘 다 반사음을 만듭니다만, 리버브는 세세한 반사가 연속한 잔향, 딜레이는 원래의 소리가 일정 시간 후에 반복되는 효과입니다.

리버브의 역할

방, 홀, 플레이트 등의 공간을 재현합니다. 보컬과 악기를 같은 공간에 놓고 가까이 멀다는 거리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양을 늘릴수록 안쪽으로 내려가기 쉬워집니다.

지연의 역할

한 번 또는 여러 번 반복음을 만듭니다. 노래의 어미를 넓히는, 리듬을 더하는, 좌우로 움직임을 만드는 용도가 있습니다. 템포 동기화하면 곡의 리듬에 맞추기 쉬워집니다.

인서트와 센드

하나의 트랙만을 특수 가공한다면 인서트, 여러 트랙에서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면 센드가 편리합니다. 센드용 트랙에서는 이펙트음을 100%로 합니다.

프리딜레이

원음이 울리고 리버브가 시작될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약간의 공간을 비우면 단어의 윤곽을 남긴 채 잔향을 펼칠 수 있습니다.

혼탁을 줄이기

리버브의 저역을 하이 패스 해, 고역을 조금 떨어뜨리면 원음과 부딪히기 어려워집니다. 딜레이도 반복할 때마다 고역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사라집니다.

초보자용 사용법

우선 하나의 짧은 리버브를 센드로 만들어 각 트랙에서 소량씩 보냅니다. 보컬에는 필요하다면 템포 동기화 딜레이를 추가하고 어미만 들리는 양으로 시작합니다.

이펙트를 멈출 때 조금 외롭지만, 울리는 동안은 너무 주장하지 않는 정도가 자연스러운 출발점입니다. 원음의 명료함을 유지한 채 공간을 느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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